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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 무한 경쟁 시대의 최고 지침서!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천만 권이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이다. 왜 그렇게 많이 팔렸을까? 누구나 변화를 원하기 때문이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창조하는 법, 성공하는 삶을 사는 법, 현재에 머무르지 않는 방법을 원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읽고 영감을 얻는다. 내가 이 책을 다시 꺼낸 이유는 블로그의 정체기를 탈피하기 위해서다. 약간 현타가 왔다고 해야 하나. 뭔가 삶이 지치고 무력한 느낌을 받을 때.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너무나 좋은 내용이 많아서 한 번 요약으로는 끝나지 않을 것 같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이후에 내가 지칠 때마다 다시 보고 힘을 얻기 위해서다. 당신도 블로그가 힘이 들거나, 삶의 매너리즘에 빠졌다면 다시 처음의 열정을 되찾는 데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를 만.. 더보기
청년피자 메뉴 추천 고민 없이 리얼불고기 청년피자 메뉴 추천을 검색해본다면 여러 가지 메뉴가 나올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원칙이 하나 있습니다. 블로그지만 거짓말 하지 말자. 뒷광고 논란이 된 유튜버들 보며 배웠습니다. 아무리 협찬이 들어와도, 할 말은 하자. 그런 의미에서 나름대로 정직한 포스팅이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배가 고파서 뭘 먹을지 고민이었습니다. 그러다 피자를 먹기로 생각했죠. 어떤 피자를 먹을 지 고민하다가 리얼 불고기를 주문했습니다. 빵 끝이 퍽퍽한 게 싫어서 치즈크러스트로 시켰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페퍼로니 피자를 좋아합니다. 이것이 정통 아메리칸 피자의 맛이다! 할 수 있으니까요. 다만 페퍼로니가 많-이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듬성듬성 있으면 별루에요. 하지만 개인의 취향만을 고집할 수 없습니다. 가족이 함께 먹을 때는.. 더보기
닭가슴살 에어프라이어 초간단 레시피 닭가슴살 에어프라이어 초간단 레시피. 누구나 헬스를 시작하면 식단을 하게 되고, 식단을 하게 되면 닭가슴살은 빠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냉동 닭가슴살을 구매합니다. 배송 온 닭가슴살을 보며 생각합니다. 어떻게 해 먹어야 하지?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체력을 기를 필요성이 생겨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아뿔싸 단백질 섭취가 부족합니다. 가성비는 노브랜드죠. 노브랜드에서 냉동 닭가슴살을 샀습니다. 1000g에 약 6천 원 정도 합니다. 사 오고 나서 고민했습니다. 프라이팬에 구워서 먹을지, 에어프라이어로 돌릴지, 닭가슴살 스테이크를 해 먹을지. 고민은 짧았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귀찮지 않은 방법을 선택하자! 그래서 에어프라이어 조리를 선택했습니다. 넣고 온도 설정하고 돌리면 끝이니까. 냉동 닭가슴살이 에어프.. 더보기
자동차세 연납 신청기간 모르면 세금 10% 더낸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기간이 돌아오면서 많은 분들이 어떻게 자동차세를 연납할 수 있는지 고민하십니다. 그래서 연납 신청 방법과 납부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잘 따라서 신청하시면 자동차 세금을 약 10%가량 할인받으실 수 있습니다. 추가로 제가 납부한 방법을 공유합니다. 참고하시면 조금이나마 더 지출을 아끼실 수 있습니다. 신청은 어디서? 자동차세 연납을 검색하시면 위텍스 가는 주소가 자동완성으로 뜹니다. 위텍스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은 자동차세 연납 기간입니다. 때문에 간소화된 화면으로 간단히 신청 버튼만 클릭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몰리면 지연됩니다. 그래서 사람이 몰리기 전에 신청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중요한 점은 1월에 연납을 신청하고 납부하는 경우에만 세금을 약 10%가량.. 더보기
토스 캐시백 이밴트 최대 50% 돌려준다 토스에 "쓴 만큼 돌려받기" 서비스가 생겼습니다. 여러 브랜드 중에서 선택한 3가지 브랜드의 적립률에 따라서 토스 app에 연동된 카드 및 토스 결제 내역에 대해서 리워드를 주는 서비스입니다. 어떻게 해야 받을 수 있을까요? ​ 쓴 만큼 돌려준다 서비스 이용 방법 리워드를 받기 위해서는 먼저 토스 어플이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토스 이벤트기 때문에 토스 어플을 통해서 실행이 가능합니다. 1. 토스 어플 → 하단 중앙의 혜택 → 브랜드 캐시 받기에서 3개의 브랜드 선택 (사람마다 다름 / 브랜드별 최대 3천원) 2. 서비스 대상 브랜드는 매주 월요일 00시 00분에 갱신됨. 한 주간 해당 브랜드에서 결제 3. 결제내역에서 받기를 클릭하면 리워드 지급! 서비스 참고사항 열심히 선택하고 소비 해놓고 리워드를.. 더보기
하루엔소쿠 후기 하루엔소쿠에 갔다 왔습니다. 이곳은 주로 돈가스와 메밀류를 파는 음식점인데요. 퇴근 후 저녁시간에 갔지만 코로나 때문인지 웨이팅은 없었습니다. 한산한 분위기의 식당엔 활기도 없었죠. 자영업 하시는 분들이 정말 힘드신 것 같습니다. 아내가 이 곳의 모밀을 좋아합니다. 저도 오랜만에 치즈돈가스를 먹어볼까 해서 저녁은 하루엔소쿠에서 외식을 했습니다. 들어오면 보이는 핸드폰에 QR코드를 찍고 이름과 주소 및 체온을 체크한 후에 들어와야 합니다. 언제쯤 코로나가 끝나서 이런 귀찮은 일들이 없어질지 모르겠습니다. 간단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자판기가 있습니다. 제법 잘 팔리는지 자판기 안에 원두가 비었습니다. 저희가 왔을 때는 손님이 저희밖에 없었습니다. 다 먹을 즈음되니 손님이 조금씩 차서 다행이더군요. 메뉴판이.. 더보기
글쓰기의 공중부양 - 당장 써 먹을 수 있는 문장비법 "그대가 조금이라도 격조 높은 글쓰기를 하고 싶다면 현재의 자신에서 탈피하라." 글쓰기의 공중부양은 이외수 작가가 지은 책이다. 부제는 처음으로 공개하는 실전적 문장 비법이다. 많은 사람이 글을 잘 쓰고 싶어 한다. 나 또한 그런 열망으로 이 책을 읽었다. 좋은 글에서는 생각이 수도 없이 분해되고 재조립된다. 어떻게 하면 더 쉬운 단어를 쓸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한 문장으로 깊은 인상을 남겨줄 수 있을까? 그런 고민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1부 단어의 장 단어 채집 - 단어에는 생어와 사어가 있다. 생어는 오감을 각성시킨다. 시각, 청각, 후각, 촉각, 미각. 생어는 글에 생명력을 준다. 사어는 절망, 허무, 총명, 지혜 등 한자어로 이루어진 추상어들이다. 이상적 문장은 생어와 사어가 .. 더보기
호감의 법칙 - 조회수 높은 글을 쓰는 7가지 방법 호감의 법칙은 이미 잘 알려진 책이다. 키워드마스터 등의 도구를 통해 '호감의 법칙'을 검색해본 사람이라면 아마 이렇게 생각할지 모른다. "사람들이 검색하지 않는 저 책을 왜 포스팅할까?"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반드시 공통된 심리적 구조가 있다고. 그래서 현재는 절판된 이 책을 다시 한번 읽어봤다. 그리고 책의 내용과 온라인 글쓰기에서의 공통점을 찾아내고 그에 맞게 변화시켜보려 한다. 어느 책에서 읽은지 기억나지는 않지만 창의성은 다른 두 가지를 한 가지로 접합시키는 능력이라고 했다. 비록 나는 창의적인 사람은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시도해보려 한다. 어떻게 보면 이 글은 다른 누구보다 나 자신을 위한 글이기도 하다. 앞으로 블로그에 글을 쓸 때에 이정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길.. 더보기